박준협







 


Y3S 가 나한테 이런 메일 보냈는데 당신도 조심해야할 거 같습니다.

>> 추신: 향후 유사한 메일을 보내 릴 때 당사로 만 보내 주시기 바라며,
>>  이해관계자 에게 보내거나 유선상으로 요청하거나,
>>  지속적인 욕설 등을 할 경우 당사의 의사와 무관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GSMS 시각화 작업때 5번회의실로 기억하는데 내가 문을 등뒤로 앉고 박준엽책임님이 문을 정면으로 보고 이렇게 둘이 앉았었죠. GSMS 시각화 스케줄 얘기하자고 불렀어고 조금 이야기후 점점 흥분하더니 최제호책임님에 대해여
쌍욕하기 시작했잖아요. 사람이 흥분해서 쌍욕하면서 죽여버린다. 패버린다. 하면 나도 무섭잖아요.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는 말들은  “개새끼”. ‘씹새끼’, ”싸가지없는 새끼”, “패 죽여버리고싶네” 이런거였는데.
내가 왜 당신한테 이런이야기를 듣었어야했죠? 내가 당신 감정 욕받이는 아니고.

지금 내가하는 말에 거짓말이 있나요?

Y3S 박영국이가 이런 메일 보내서 무서우니깐 당신도 조심하시라고.
>>  지속적인 욕설 등을 할 경우 당사의 의사와 무관하게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니 당신도 내앞에서 간접적인듯 직접적인듯 욕하지말라고.
내가 당신한테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비즈니스관계인 사람앞에다 두고 썅욕을하고있어.
외부인이니깐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내가 당신 감정 배설을 받아주는 곳이 아니잖아? 그리고 특히 내 잘못도 아니고.

나도 당신을 이해 못하는건 아냐. 왜냐하면 나도 그때 스케줄때문에 엄청 빡돌아 있었거등.
스케줄 왜 이렇냐고? 그때는 그냥 어영부영 설명하고 넘겼지만 지금이니깐 확실히 말해줄께요.
Y3S, 두잇시스템, LG CNS  이것들 때문입니다.
양소현 이건 달라는거 제대로 안줘서 내가 다시 일일이 맞쳐서 계속 날새면서 일하고 자빠졌는데  말귀라도 알먹먹는걸 배치하등가. LG CNS 는 어디서 이런걸 박아놓고 장사를 하는지.
Y3S, 두잇시스템 이것들은 사람파견시켜도 나몰라라 하고 자빠져있고.
어떤 파견회사가 스케쥴을 이따구로 관리합니까?
애초에 웹페이지 개발자 하나 뽑아놓고서 어디까지 확장하고 자빠진건지.
계속해주니깐 이것들은 끝이 없네.
나한테 어떤 권한을 줘서 일처리라도 빨리할 수 있게 세팅을 해주등가.
지원도 없고 자원도 없다고만 하고 자빠졌으니 일이 돌아가겠습니까?



내가 지금 [Y3S, 두잇시스템, LG CNS] 일처리때문에 빡쳐있는거지 LG 전자에 열받아 있는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 회사들이 불성실하고 이런 자극적인 대답으로 일관하면 내도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썅욕을한게  박준엽책임당신 혼자뿐만한게 아니고 비즈니스 관계에서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  LG 전자에도 없었던것도 아니기에 Y3S처럼 이런 주의하라는 반응이 나올경우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수 밖에없음에 사전공지합니다.


이상입니다.